유니버설 픽쳐스·소니 픽쳐스 제공할리우드 대작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각각 4백만 관객, 7백만 관객을 돌파하며 광복절 연휴 극장가를 점령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이날 오전 6시 46분 기준으로 누적관객수 429만 4209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오전 12시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7백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개봉 이래 19일 만으로 올해 최단 기록이다.
앞서 전날 '오디세이'는 관객 64만 2096명을 동원, 지난 5일 개봉 이래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질주를 이어갔다. 매출액 점유율은 57.9%에 달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9만 8748명을 모아 2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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