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북도 기록물 전시회 포스터. 전북도 제공전북 지역 주요 축제의 옛 모습을 담은 기록물 전시회가 열린다.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제6회 전북도 기록물 전시회가 오는 25일부터 9월 13일까지 전주한옥마을 하얀양옥집(옛 도지사 관사)에서 열린다. 이어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도청 1층 로비에서 같은 전시회가 진행된다.
'도민이 만든 축제, 기록으로 남기다'라는 주제의 이번 전시회에서는 올해 기록물 수집 공모전 수상작과 시·군 대표축제 관련 기록물 등을 만날 수 있다.
축제 관련 실물 자료 43점과 이미지 자료 17점, 동영상 3편을 비롯해 전북도 기록 실물 및 이미지 자료 29점을 전시한다.
주요 기록물은 고창 모양성제와 남원 춘향제 등 시군 대표축제 포스터, 전주세계소리축제와 정읍 줄다리기 당산굿 동영상, 진안 원강정마을 홀기, 제1회 순창 고추장 아가씨 선발대회 계획 문서, 전주 풍남제 사진, 조선시대 호구단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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