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 제공7월 대구경북 무역수지 흑자 폭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대폭 증가했다.
19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 7월 지역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한 48억 1천만 달러, 수입은 18.2% 늘어난 22억 8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 흑자 폭은 21.1% 증가한 25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대구의 수출은 20.0% 증가한 9억 5천만 달러, 수입은 31.7% 늘어난 6억 9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수출은 화공품(46.9%), 기계류와 정밀기기(35.7%),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16.3%), 전기전자제품(8.4%)은 증가했고, 철강제품(-2.4%)은 감소했다.
수입은 기계류와 정밀기기(104.0%), 비철금속(94.7%), 화공품(46.4%), 내구소비재(9.6%)가 증가했고, 전기전자기기(-3.6%)는 감소했다.
경북의 수출은 38억 6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6% 늘었다. 수입 역시 13.2% 증가한 15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전기전자제품(40.8%), 화공품(16.2%), 철강제품(12.4%), 기계류와 정밀기기(3.1%)가 증가했고,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10.8%)은 감소했다.
수입은 광물(53.5%), 연료(34.6%), 전기전자기기(18.1%)가 늘었고, 철강재(-8.2%)와 화공품(-3.9%)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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