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5465억 원 예산 구조조정
경기도가 5천465억 원의 세출을 구조조정하고 42조2천420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확보된 재원 가운데 2천464억 원은 노인 장기요양과 학교급식, 청년기본소득 등 민생사업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저출산·복지·의료 분야와 시급한 철도·도로 사업에도 예산을 편성해 민생과 안전을 지킬 계획입니다.
경기도, 계곡·하천 불법행위 23건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계곡과 하천 등 여름철 휴양지를 단속해 불법행위 23건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행위는 하천 무단점용 3건, 미신고 음식점 영업 등 13건, 미신고 유원시설업 2건,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5건입니다.
경기도는 적발된 불법행위를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하고 휴양지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베트남과 의료산업 협력 확대
경기도가 베트남 보건부와 의료기관, 의료기기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의료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도내 의료기업 8곳은 베트남 의료기관·유통기업과 제품 도입과 현지 유통, 인허가, 가격·공급 조건 등을 논의했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시장에 대한 도내 의료기업의 진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공동주택 간접흡연 대책 논의
경기도가 오는 26일 전문가 회의를 열고 공동주택 세대 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합니다.
도내 공동주택 간접흡연 관련 민원은 2022년 만7천409건에서 지난해 3만641건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내년 상반기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경기도서관, '사서함 110호' 낭독극 개최
경기도서관이 오는 22일 배우와 도슨트, 아나운서가 참여하는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낭독극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비문해자와 시각장애인 등 독서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도우 작가도 참석해 도민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경기도서관은 앞으로도 누구나 문학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장벽 없는 독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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