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제공배우 문상민과 신시아, 이민재, 최희진이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다.
21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새 시리즈 '담을 넘지 마시오'의 제작 확정과 함께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담을 넘지 마시오'는 담 하나를 사이에 둔 최고 명문 남고와 여고를 배경으로 연애가 금지된 열아홉 청춘들이 첫사랑과 마주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다.
과거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담을 넘으면 대가를 치른다'는 괴담과 '연애 적발 시 퇴학'이라는 엄격한 교칙 아래, 쉽게 닿을 듯 닿지 않는 설렘과 학창 시절의 추억을 담아낼 전망이다.
넷플릭스 제공문상민은 완벽한 면모로 모두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진월남고 전교회장 이치원 역을 맡는다. 신시아는 어릴 때부터 이치원을 라이벌로 여기는 진월여고 전교회장 소란 역으로 출연한다.
이민재는 진월남고에서 이치원과 애증관계의 라이벌이자 모종의 이유로 소란에게 접근하는 공수호 역으로, 최희진은 밝고 통통 튀는 진월여고 전학생이자 소란의 룸메이트 김리지 역으로 분한다.
연출은 드라마 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2026), '그놈은 흑염룡'(2025) 등을 선보인 이수현 감독이 맡았고, 각본은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2025),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2021) 등을 집필한 이나은 작가가 맡았다.
'담을 넘지 마시오'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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