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 팀의 단장 추천 선수 6명. 프레지던츠컵 인스타그램임성재가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팀에 합류한다.
인터내셔널 팀 단장 제프 오길비(호주)와 미국 팀 단장 브랜드 스네데커는 2일(한국시간) 2026년 프레지던츠컵에 나설 단장 추천 선수 6명을 발표했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유럽 제외)의 국가대항전으로 격년제로 펼쳐진다. 2026년 프레지던츠컵은 현지시간 9월24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포섬, 포볼, 그리고 마지막 날 싱글 매치로 승부를 가린다.
앞서 인터내셔널 팀은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상위 6명을 자동 선발했다. 세계랭킹 13위 김시우를 시작으로 25위 라이언 폭스(호주), 26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29위 이민우(호주), 30위 김주형, 51위 애덤 스콧(호주)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오길비 단장은 임성재와 크리스티안 베자위덴하우트(남아프리카공화국), 코리 코너스(캐나다),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 히사쓰네 료(일본), 닉 테일러(캐나다)를 선택했다. 임성재는 네 번째 출전, 에차바리아와 히사쓰네, 테일러는 첫 출전이다.
오길비 단장은 "임성재는 인터내셔널 팀에 없어서는 안 될 보물 같은 존재다. 버디를 쓸어담는 기계이자, 라커룸에서 가장 유쾌한 선수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우리 팀 모두 임성재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미국 팀 단장 스네데커는 제이컵 브리지먼, 패트릭 캔틀레이, 크리스 고터럽, 잭슨 코이번, 잰더 쇼플리, 저스틴 토머스를 뽑았다. 미국 팀의 자동 선발 선수는 스코티 셰플러, 캐머런 영, 윈덤 클라크, 샘 번스, 러셀 헨리, 콜린 모리카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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