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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한국 新! 14세 왕서윤, 100m '성인 포함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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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부 한국 신기록 경신을 위해 최선 다할 것"

여중부 100m 한국 기록 세운 왕서윤. 대한육상연맹 제공여중부 100m 한국 기록 세운 왕서윤. 대한육상연맹 제공
육상 단거리 기대주 왕서윤(14·서울체중 2학년)이 또 해냈다. 육상 여중부 100m 한국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그는 18일 충북 보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한중고육상연맹 제7회 전국초중고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여중부 100m 경기에서 11초76을 기록했다. 이로써 자신이 갖고 있던 기존 여중부 한국기록(11초81)을 0.05초 앞당겼다.
 
11초76은 올해 성인부를 포함한 여자 100m 전체 랭킹 1위 타이기록이다. 왕서윤은 올해에만 6번째 부별 한국기록을 세웠다. 100m에서 세 차례, 200m에서 한 차례, 400m 계주에서 두 차례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는 경기 종료 후 "준결승 때 기록을 내보려고 했지만 몸이 안 좋아서 아쉬웠는데, 결승에서는 컨디션이 괜찮아지면서 신기록을 세운 것 같다"며 "앞으로 여자부 한국 신기록 경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인 여자 100m 한국기록은 1994년 이영숙이 세운 11초4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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