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믹스가 오는 19일 미니 6집 '스트레인지 뮤즈'로 컴백한다. 엔믹스 공식 트위터그룹 엔믹스(NMIXX)가 2026년 두 번째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1일 0시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 엔믹스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스트레인지 뮤즈'(Strange Muse) 발매 소식을 전하며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다.
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긴 소원'(Birthday Wish)과 '루드 톡'(RudE TaLK) 두 곡의 단체곡이 수록된다. 여기에 릴리와 해원의 '너는 달'(Sing to the Moon), 설윤과 배이의 '핫 앤 언바더드'(Hot 'n Unbothered), 지우와 규진의 '휙'(WHIP)까지 데뷔 이래 최초로 유닛곡이 실린다. 수록곡 수는 총 6곡이다.
릴리와 해원은 '너는 달', 설윤과 배이는 '핫 앤 언바더드', 지우는 '휙'의 작사에 참여했다. 규진은 '휙' 작사와 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고, 배이는 3번 트랙 '루드 톡' 작사에도 참여했다.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음원 차트 1위와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탄 엔믹스는 올봄 발표한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엔믹스는 지난 19일 열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서 본상인 '올해의 아티스트'와 음원 부문 대상인 '사운드 오브 더 이어' 수상자가 됐다. 멤버 설윤은 팬 투표로 정하는 '마이스타상'도 받았다. 엔믹스는 TMA를 통해 처음으로 대상을 품에 안았다.
5개월 만에 컴백하는 엔믹스의 미니 6집 '스트레인지 뮤즈'는 오는 19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정식 발매된다. 오는 11월 27~29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월드 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런티어'(EPISODE 1: ZERO FRONTIER)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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