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역동적인 성장 속 분쟁 느는 K-콘텐츠 업계 …법무법인 린, 엔터팀 출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법무법인(유한)린이 엔터테인먼트팀을 새로 출범했다. 법무법인(유한)린 제공법무법인(유한)린이 엔터테인먼트팀을 새로 출범했다. 법무법인(유한)린 제공
법무법인(유)린(대표 변호사 임진석)이 K-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산업 법률 이슈와 분쟁에 보다 본격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엔터테인먼트팀을 최근 신설했다.

최근 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 업계는 음악, 방송·영상, 게임, OTT, 스포츠 등 산업 전반으로 비즈니스 구조가 빠르게 확장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법적·제도적 환경의 한계로 인해 전속계약, 저작권·퍼블리시티권, 투자·배급 계약, 공정거래 및 경영권 분쟁 등 다각도의 법적 리스크가 급증한다는 게 법무법인(유)린의 설명이다.

이런 상황에서, 법무법인(유)린은 △경영권 분쟁 △M&A(인수 합병) △투자 △지식재산권(IP) △불공정거래 △송무 △미디어 플랫폼 규제에 이르기까지 핵심 영역의 전문 변호사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전문팀을 발족했다. 단순 법률 자문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원스톱(One-stop)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린 엔터팀은 다수의 엔터테인먼트 상장 기업 자문, 경영권 분쟁, 걸그룹 전속계약 효력정지가처분 대응, 유명 아이돌 명예훼손 및 악성 언론 기사 대응, K팝 해외 공연 및 외국인 연습생 계약, 방송 포맷 해외 판매 등 엔터·콘텐츠 분야에서 여러 실적을 쌓아왔다.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인 도현수 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가 엔터팀 팀장을 맡았다. 기업 M&A, 투자, 경영권 분쟁 및 자본시장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팀을 이끌 예정이다.

각 분야 전문 변호사도 탄탄하게 구축했다.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 이성호 변호사(27기)와 엔터 산업 송무 경험이 많고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고문 변호사를 역임한 전성한 변호사(31기)가 송무 분야를 맡는다.

콘텐츠 산업과 온라인 플랫폼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정거래, 유통 구조 관련 자문을 수행한 안서연 변호사(37기)와 김현지 변호사(변시 3회)가 불공정거래 및 플랫폼 규제 분야를 담당한다.

M&A, IP 및 투자 분야는 다수의 M&A 딜 경험이 있는 김앤장 출신의 김일로 변호사(변시 2회)와 IP 분야 경험이 풍부한 조선희 변호사(변시 1회)가 전담 대응할 예정이다.

도현수 엔터팀장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K-콘텐츠를 중심으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분야이고, 그만큼 구조적인 법적 리스크와 예측하기 어려운 분쟁이 자주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원팀으로 협업하여 기업과 아티스트, 콘텐츠 제작사들이 마주한 리스크를 명쾌하게 해소할 수 있는 신뢰받는 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