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가 오는 11월 신곡을 발표한다. 어퍼룸 제공솔로 아티스트 마크가 11월 신곡을 낼 예정이다.
21일 CBS노컷뉴스 취재 결과, 마크는 오는 11월 신곡을 발표한다. 이달 10일 신곡 '마이 프렌드'(My Friend)를 낸 지 두 달 만이다. 현재 마크는 새 앨범 작업 중이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낸 '마이 프렌드'는 여름 끝자락에서 '최고의 사랑은 어떤 사랑일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청량하고 편안한 무드를 담은 미디엄 템포 곡이다. 마크는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다.
지난 2016년 그룹 엔시티(NCT) 멤버로 데뷔해 엔시티 127(NCT 127), 엔시티 드림(NCT DREAM), 엔시티 유(NCT U) 등 다양한 유닛에서 활동한 마크는 올해 4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NCT를 떠났다.
두 달 만인 6월,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어퍼룸'을 설립해 본격적인 '독립' 행보에 나섰다. 동료들과 함께 만든 회사인 어퍼룸은 음악뿐 아니라 영상, 비주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마크만의 창작 세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설립됐다. 마크는 소속 아티스트이자 공동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마크는 '소방차'(Fire Truck) '위 고 업'(We Go Up) '보스'(BOSS) 등 작사, 베이비 돈트 라이크 잇'(Baby Don't Like It)(나쁜 짓) '라이크 위 저스트 멧'(Like We Just Met) 등 작곡을 맡아 그룹 시절에도 곡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첫 솔로곡 '차일드'(Child)를 비롯해 '골든 아워'(Golden Hour) '200' 등 자작곡을 지속해서 발표한 마크는 지난해 4월 낸 첫 번째 정규앨범 '더 퍼스트프루트'(The Firstfruit)에서도 총 13곡 중 9곡의 작곡에 참여했다. 이 앨범은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케이팝(K팝) 앨범 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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