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제공kt 밀리의서재가 22일 추석 연휴를 맞아 이동 시간과 휴식, 정주행 등 상황별로 즐길 수 있는 추천 독서 콘텐츠를 공개했다.
종이책 출간 브랜드 '오리지널스'에서는 완벽주의와 억눌린 감정을 다룬 마거릿 로빈슨 러더퍼드의 '우울 덮기', 상처를 지닌 인물들의 성장담을 그린 김지윤의 '호신술 클럽', 조예은의 미스터리 오컬트 신작 '녹색 절벽의 신자들' 등을 추천했다.
이동 중 들을 수 있는 오디오북으로는 가수 에반이 낭독한 브랜든 최의 '조용히 계속하는 사람'과 김영민 교수의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를 제안했다. 후자에는 화제를 모았던 칼럼 '추석이란 무엇인가'가 수록돼 있다.
웹툰·웹소설 부문에서는 제이로빈의 '취사병, 전설이 되다', 연산호의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웹툰 '악세살이', '숲, 캠핑카 그리고 고양이' 등을 소개했다. 성우 30여 명이 참여한 오디오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도 연휴 정주행 콘텐츠로 꼽았다.
이와 함께 긴 연휴 동안 한 권을 끝까지 읽는 '도전! 완독 챌린지', 회원들이 다시 읽은 책과 부커상 수상·후보작 등을 모은 '밀리의 레전드 파일', 각 분야 인물의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영감의 서재'도 운영한다.
리디 제공리디, 추석 맞아 만화·웹툰·웹소설 할인 이벤트
리디가 추석 연휴를 맞아 만화와 웹툰, 웹소설을 아우르는 콘텐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만화 부문에서는 다음 달 18일까지 '추석 특선 뷔페'를 열고 'WIND BREAKER -윈브레-', '황천의 츠가이' 등 인기 만화 e북 400여 종을 작품별로 최대 10권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작품을 1권 이상 소장하면 포인트를 지급하고, 소장 권수가 늘어날수록 추가 포인트도 제공한다.
웹툰 부문에서는 10월 3일까지 연재 만화와 웹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 기획전 '만웹대여제'를 운영한다. 웹소설은 10월 5일까지 '뿌리를 찾아서' 프로모션을 통해 6000여 종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 금액에 따라 추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리디는 장르별로 무료 감상과 할인, 포인트 적립 혜택을 나눠 연휴 동안 관심 작품을 정주행하려는 이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자세한 내용은 리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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