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전 10시 29분쯤 서구 관저동의 한 키즈카페 지하 1층 배전반에서 불이 났다. 대전소방본부 제공추석 연휴 기간 대전의 키즈카페와 공장, 빌라 등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28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10시 29분쯤 서구 관저동의 한 키즈카페 지하 1층 배전반에서 불이 났다.
불은 8분 만에 꺼졌지만, 관계자인 30대 남성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하다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재산피해는 소방서 추산 55만 원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24일 오전 1시 24분쯤에는 대덕구 대화동의 한 정수기 부품 공장 1층 기계에서 불이 났다.
불은 36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서 추산 141만 6천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27일 오후 동구 낭월동 한 빌라 3층에서 건조기 화재가 발생했다. 대전소방본부 제공27일 오후 6시 55분쯤에는 동구 낭월동 한 빌라 3층에서 건조기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9분 만에 꺼졌으며 23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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