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8일 강원도청 전략회의실에서 다음달 개최 예정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대비한 소방안전대책 보고회를 열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8일 강원도청 전략회의실에서 다음달 개최 예정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대비한 소방안전대책 보고회를 열었다.
IT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교통체계 행사로 강릉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세계 90개국 이상의 정부 관계자와 교통·IT 분야 전문가, 기업 관계자 등 6만 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강원소방은 행사 기간 화재 예방 및 진압 방안과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대응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행사 기간 사고 발생 등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소방인력 41명과 장비 15대를 전진 배치하고 소방지휘본부(CP)와 ITS 안전센터, 긴급기동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승훈 본부장은 "행사 기간 재난이나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비태세를 갖추고 참가자와 방문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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