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제공경상북도가 도내 공공장례식장 3곳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대구지방환경청, 포항시, 경주시, 지역 공공의료원, 지역 공공장례식장 등 8개 기관과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협약에 적용되는 장례식장은 포항의료원, 경주하늘마루장례식장, 울진의료원 등 총 3곳으로, 장례식장 측에서는 이용객에게 취지를 설명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경북도 측은 축제·카페·음식점·영화관 등지에서 이미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하는 만큼, 일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장례식장까지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설명했다.
강병정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공공부문이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다회용기 사용이 도내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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