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가 가을 수확철을 맞아 다음 달 10일부터 11월 1일까지 23일 동안 농기계 임대사업소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루 최대 6명의 추가 인력을 편성해 주말에도 임대 농기계의 원활한 입·출고를 지원하는 한편 고장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점검과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시는 9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콤바인 29대 등 대형 수확 기계를 포함한 모두 1261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과 안전한 수확 작업을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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