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 전경. 강원경찰청 제공강원경찰청은 익사사고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신형 컴팩트 경량 구명환'을 도내 전 112순찰차에 탑재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형 구명환은 기존 대비 지름이 3분의 2 수준으로, 무게도 기존 2.5㎏에서 600g으로 대폭 줄였다.
이는 재난현장에서 투척 등 활용하기 매우 적합할 뿐 아니라 112순찰차 트렁크에도 쉽게 탑재(보관)할 수
있어 현장 경찰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곽병우 청장은 "부피가 작고 가벼운 신형 구명환을 도내 운용중인 모든 112순찰차에 탑재한 만큼, 강원경찰은 재난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한층 향상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신형 컴팩트 경량 구명환. 강원경찰청 제공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