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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개인투자용 국채 2300억원 발행…10년물 15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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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9월 이어 발행 규모 유지…8~15일 청약, 10년물 연평균 수익률 6.0%

    
재정경제부는 2026년 10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총 23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도입한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의 영향으로 9월 청약액이 발행계획을 웃도는 등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9월과 같은 발행 규모를 유지하기로 했다.

종목별 발행액은 3년물 이표채 20억원, 복리채 30억원, 5년물 300억원, 10년물 1500억원, 20년물 450억원이다.

표면금리는 9월 동일 만기 국고채 낙찰금리를 적용한다. 여기에 5년물 0.05%포인트, 10년물 0.28%포인트, 20년물 0.43%포인트의 가산금리를 각각 더한다. 3년물에는 가산금리가 없다.

만기 보유 시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11.6%, 복리채 12.1%, 5년물 23.6%, 10년물 59.7%, 20년물 162.8% 수준이다. 연평균 수익률은 각각 3.9%, 4.0%, 4.7%, 6.0%, 8.1%다.

청약은 다음 달 8일부터 15일까지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종목별 발행한도를 초과하면 300만원까지 일괄 배정하고 잔여 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해 배정한다.

한편, 10월에는 2024년 6월부터 2025년 9월까지 발행된 개인투자용 국채의 중도환매 신청도 가능하다. 중도환매 시 가산금리를 더한 복리 이자와 분리과세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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