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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상화 키운다' 韓 빙속 유망주들, 日 전지 훈련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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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청소년 대표 및 꿈나무 영재 선수단의 일본 전지 훈련 모습. 대한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청소년 대표 및 꿈나무 영재 선수단의 일본 전지 훈련 모습. 대한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 꿈나무들이 해외 전지 훈련을 소화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은 "스피드스케이팅 청소년 대표 및 꿈나무 영재 선수단이 일본 하치노헤에서 실시한 국외 전지 훈련을 28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21일부터 8일간 진행됐으며, 청소년 대표 9명과 꿈나무 영재 선수 7명이 참가했다.

연맹은 "선수단이 현지 빙상장에서 체계적인 빙상 훈련과 체력 강화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개인별 기량 점검과 경기력 향상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국내와 다른 훈련 환경과 빙질을 경험하며 적응력을 높이고, 향후 국제대회 출전을 위한 실전 감각과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2026년도 빙상 국가대표 후보·청소년 대표·꿈나무 대표 선수단 하계 합동 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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