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전경. 원주시 제공 강원 원주시가 미래 첨단산업 환경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했다.
원주시는 1일 '원주시 첨단산업 전략 추진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첨단산업 전략추진위원회는 기존 첨단산업육성위원회 역할을 재정립한 시장 직속 전략 자문기구로 운영한다.
구자열 원주시장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학계·산 업계·의료계·공공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첨단산업 관련 주요 정책과 전략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위원회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에 능동 대응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미래형 이동수단(미래모빌리티) 산업 발굴 등 주요 현안 전략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사업 추진 실행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산업 환경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전문성은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 첨단산업 전략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문가들과 함께 원주의 미래산업을 고민하고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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