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제공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2일 인삼 발견 설화를 기리는 개삼제로 막을 올린다.
개삼제는 1500여 년 전 강처사가 진악산 산신령의 계시로 인삼을 발견해 처음 재배했다는 설화를 기리는 의식으로, 1일 금산군에 따르면 축제는 '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열흘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과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야간 콘텐츠도 늘렸다고 설명했다. 개막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50분 주무대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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