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제공 충북 제천시가 신규 국립교정시설 후보지를 3곳으로 압축했다.
1순위 송학면 도화1리다. 시유지 비율이 높아 부지 확보가 용이하고 완만한 경사와 주변 수목을 활용한 자연 차폐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순위는 화산동 산곡1통, 3순위는 산곡2통이 각각 선정됐다.
제천시는 오는 12일까지 법무부에 공식 유치신청서를 낸 뒤 시의회 서면 동의를 거쳐 다음달 4일까지 최종 유치제안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공정한 심사로 최적의 후보지를 도출했다"며 "시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내실 있는 제안서를 준비해 최종 선정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제안서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오는 12월 전국 최종 대상지 4곳을 확정한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