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 'AI 자립비서' 시범운영
경기도가 이달부터 석 달 동안 장애인 자립지원주택에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AI 자립비서'를 시범 도입합니다.
도내 자립지원주택 194호에 거주하는 장애인 252명과 지원 인력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안부 확인과 복약 관리, 위기 감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경기도는 사업비 4300만 원을 투입해 돌봄 공백을 보완하고, 지원 인력의 행정업무 부담이 줄어드는지 분석할 계획입니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2~5일 개최
경기 안성시 대표 축제인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내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열립니다.
시는 축제장 주변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한경국립대와 안성종합운동장, 공도읍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거점과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 39대를 투입합니다.
또 수원·성남·동탄·평택 등에서 오는 방문객들이 대중교통에서 셔틀버스로 환승할 수 있도록 하고, 주차장과 교통상황 등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분산 주차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위촉
경기도가 신축 아파트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 130명으로 구성된 제11기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위촉했습니다.
건축과 전기, 소방 등 12개 분야 전문가들이 오늘부터 2년간 활동하며, 공사 초기 안전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구조 분야 인력을 기존 7명에서 10명으로 늘렸습니다.
점검단은 골조공사 중과 골조 완료, 사용검사 전, 사후 점검까지 네 차례에 걸쳐 시공 상태와 입주민의 생활 편의, 안전 등을 살핍니다.
경기도, 청년 사진가 제작·전시 지원
경기도가 청년 사진가 30명을 사진·예술계 전문가 15명과 연결하고 작품 제작과 전시를 지원합니다.
오는 9일과 10일 경기사진센터에서 작품 발표와 전문가 교류 프로그램을 열고, 참여 작가 가운데 6명을 선정해 내년 전시와 작품 제작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17일부터 내년 2월 중순까지는 청년 사진가 5명이 경기도의 일상과 공동체, 도시 변화를 담은 기획전 '언노운 노운: 평범하고 낯선'도 개최합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인조잔디 검사 적합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초등학교 15곳의 인조잔디 운동장을 검사한 결과, 조사한 유해물질이 모두 안전기준을 충족했습니다.
지난 8월과 9월 수원과 용인 등 6개 지역에서 프탈레이트류 7종과 중금속 4개 항목을 조사했으며, 설치한 지 10년이 넘은 9개 학교도 기준 이내로 확인됐습니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경기도교육청과 공유하고, 노후 인조잔디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이 이뤄지도록 협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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