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가 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취약계층 출산가정을 응원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천만 원 상당의 마더박스 140세트를 포항시에 전달했다.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 박용선 포항시장, 최상운 에코프로 대표이사(왼쪽부터). 포항시 제공경북 포항시는 에코프로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가 1일 대외협력실에서 취약계층 출산가정을 응원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천만 원 상당의 마더박스 140세트를 포항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마더박스는 4천만 원 상당으로, 아기띠와 체온계, 바디로션, 손수건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육아용품 11종으로 구성됐다.
마더박스는 지역 내 저소득 출산가정 140세대에 전달되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최상운 에코프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출산과 육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올해도 마더박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마더박스 지원사업은 에코프로가 취약계층 가정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20년 시작한 사회공헌사업이다.
출산가정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육아용품을 지원하며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마더박스가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포항을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