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일 오천읍에서 경북 착한가게 5,000호 달성을 기념하는 단체가입식을 열었다. 포항시 제공경북 '착한가게' 5천호점이 포항에서 탄생했다.
포항시는 1일 남구 오천읍에서 경북 착한가게 5천호 달성을 기념하는 단체가입식을 열고, 소상공인들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착한가게 사업을 소개하고 신규 가입 업소 대표들에게 현판을 전달하며 경북 착한가게 5천호 달성을 축하했다.
'착한가게'는 소상공인이 매출액의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천지역 가게 22곳이 착한가게에 단체 가입하면서 경북 착한가게 5천호점이 포항시 오천읍에서 탄생했다. '오천'이라는 지명과 5천호라는 숫자가 맞물리면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경기 상황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서도 경북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착한가게 사업은 시작 20년 만에 5천호점을 달성했다. 현재 포항에서는 289곳의 착한가게가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포항시는 착한가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도를 제작해 시민들의 이용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시 규모에 비해 착한가게 수가 작은 편"이라며 "포항지역 착한가게 지도를 만들어 적극 홍보하겠다"며 "좋은 일을 하는 분들이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1일 오천읍에서 경북 착한가게 5,000호 달성을 기념하는 단체가입식을 열었다. 포항시 제공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