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뉴스민 캡처대구 달성군에서 10월 항쟁 80주년 추념식이 열렸다.
10월 항쟁 80주년 행사위원회는 1일 오전 11시 대구 달성군 가창면 10월 항쟁 위령탑 앞에서 10월 항쟁 80주년과 더불어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조정식 국회의장, 추경호 대구시장의 추도사가 대독됐다.
한편 올해는 항쟁 80주년인 만큼 오는 3일 대구 중구 공평네거리 인근에서 '시월이 온다, 항쟁은 계속된다'는 제목의 민주대회와 함께 80주년 헌정 콘서트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10월 항쟁은 1946년 10월 1일 광복 후 미군정 치하에서 쌀 배급을 둘러싸고 민간인과 경찰의 갈등을 기점으로 벌어진 민중봉기로, 수백여 명의 공무원과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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