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제공충북 보은군은 법무부 교정시설(교도소) 유치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받은 결과 모두 8개 읍·면, 16개 마을이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보은군은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부지 규모와 적정성,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주변 환경,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대 3곳을 최종 신청 후보지로 선정하고, 법무부에 세부 유치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보은군은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군민의 뜻을 모으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말까지 일정으로 군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법무부는 전국 4곳에 교정시설을 추가로 짓기 위해 다음달 4일까지 지자체 유치 제안을 받고 있으며, 도내에서는 보은군 외에 제천시가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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