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금감원 "사모운용사 위법행위 발생시, 시장 퇴출 등 조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핵심요약

신설 사모운용사 CEO 대상 설명회 "자본시장 질서 훼손 위법행위에 대해 시장 퇴출 등 책임 물을 것"

연합뉴스연합뉴스
금융당국이 신설 사모운용사의 내부 법규 위반과 관련해 CEO가 직접 통제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은 2일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신설 사모운용사 CEO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금감원에 따르면, 사모운용사는 지난 2021년 273개에서 지난해 말 430개로 늘었다. 사모운용사는 소규모 인력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업무 미숙으로 인한 법규 위반이 발생하거나 투자자 보호가 미흡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금감원의 지적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서재완 부원장보는 "그간 제재사례 등에 대한 지속적인 안내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위법행위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내부통제 최고책임자인 CEO의 관심이 부족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질책했다.

이어 "책무구조도 시행으로 CEO 책임이 한층 강화된만큼, CEO가 직접 내부통제를 살펴보고, 정비·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향후에도 투자자 이익을 침해하거나 자본시장의질서를 훼손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시장 퇴출 등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향후 준법감시인 워크숍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한편, 사모운용사가 시장에 생산적 자금을 공급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