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국회의원(연제)과 이열 시의원 등이 86번 버스 노선을 현장에서 살피고 있다. 의원실 제공부산 연제구 연산9동 안진초등학교 일대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86번 시내버스 노선 개선이 확정됐다. 기존 편도 운행구간이 양방향으로 조정되면서 주민들의 이동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주민 민원에서 시작…편도 구간 양방향으로
2일 김희정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부산시는 지난 8월 24일 노선분과위원회 심의에 이어 9월 22일 교통위원회 심의를 열고 86번 시내버스의 연산9동 안진초등학교 일대 편도 운행구간을 양방향으로 조정하는 노선 변경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이번 노선 변경은 선거 과정과 김 의원의 '집중민원의 날' 등을 통해 접수된 주민들의 교통 불편 민원에서 시작됐다.
김 의원은 이열·최홍찬 부산시의원 등과 부산시, 관계기관에 노선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김희정·시구의원 현장점검…정류장 위치까지 확인
노선 변경 결정에 따라 김희정 의원과 이열 부산시의원, 박재홍 연제구의원, 부산시 버스운영과장은 이날 안진초등학교 일대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들은 버스 운행 동선과 정류소 이용 여건, 학생과 주민들의 교통안전 등을 살피고 정류장 위치와 이용 편의성도 점검했다.
김희정 의원은 "집중민원의 날과 선거 과정을 통해 약속드린 주민 민원이 결실을 보게 돼 뜻깊다"며 "노선 변경 결정에 이어 정류장 위치와 동선까지 점검한 만큼 실제 운행이 시작되는 순간까지 주민 불편이 없도록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