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대구시는 '2026 대구광역시 건축행정평가'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건축행정평가는 매년 건축법에 따라 광역자치단체가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한 평가제도다.
올해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대구 9개 구·군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평가가 시행된다.
평가 항목은 '민원 처리 신뢰성', '안전·환경·복지 분야', '건축행정 선진화' 등 3개 분야 총 39개 항목·52개 지표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건축구조 모니터링' 지표를 도입해 안전 분야 평가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2월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기관 3곳·유공자 7명을 선정해 대구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향후 안전 분야와 건축물 에너지 분야 등 강화되는 정책 분야에 선제 대응해 시민들의 건축행정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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