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SSG가 내년 입단하는 신인 11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SSG는 6일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뽑힌 이윤성은 계약금 2억5000만 원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이윤성은 최고 시속 150km를 찍고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좌완이다.
2라운드 부산공고 투수 곽도현은 1억5000만 원, 3라운드 경동고 투수 용석민은 1억 원에 계약했다. 4라운드 투수 신형승은 8000만 원, 5라운드 외야수 장민제는 7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윤성은 "명문 구단인 SSG랜더스에 올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면서 "1라운드에 지명된 만큼 열심히 준비해 이른 시일 내 1군 무대에서 좋은 투구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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