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동국대 제공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경주의 문화유산과 청년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창조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오는 9일 오후 2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K-글로컬문화포럼'을 개최한다.
'2026 세계경주포럼' 협력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은 '청년이 만드는 K-컬처의 미래: 문화창조산업과 지역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문화·관광·예술 분야 관계자와 지역 예술인, 대학생, 청년 등이 참여한다.
김수민 공연연극연출가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문화관광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지역 예술인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 K-컬처와 AI를 활용한 미래인재 양성 방안 등을 논의한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동국대 제공이어 김남현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지역 문화산업과 청년의 역할을 주제로 심층 대담을 진행한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이번 포럼을 통해 경주의 문화유산을 새로운 콘텐츠와 문화관광산업으로 확장하고 지역 예술인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같은 날 HICO에서는 '청년미래포럼: 청년의 증거, 경북의 약속'도 열린다. 경북 글로벌 청년봉사단과 대학생 등이 참여해 청년과 유학생의 지역 정착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 미래 정책과 2027년 미래약속을 제안한다.
한편, '2026 세계경주포럼'은 8일과 9일 이틀 간 HICO에서 열리며 문화창조산업과 청년, 디지털·AI, 역사·문화 등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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