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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셀트리온 2조 원 투자 조기 착공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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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적 기능 이끌 앵커기업, 중요한 전환점"
"민선9기 출범 100일 만에 3조 5천억 원 투자 유치"
주요 관광지 안전관리, 주차 문제 해소 등도 주문

청주시 제공청주시 제공
이장섭 청주시장이 최근 셀트리온그룹의 2조 원 오송 투자 협약과 관련해 조기 착공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주문하고 나섰다.

이 시장은 6일 임시청사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셀트리온그룹의 투자는 오송이 명실상부한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 같이 주문했다.

그는 "오송이 국가기관을 중심으로 성장했지만 산업적 기능을 이끌 앵커기업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셀트리온이 들어오면 상황이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셀트리온의 2028년 착공 계획에 대해서도 "행정적으로, 선제적으로 준비한다면 일정을 조금 더 앞당길 여지도 있을 것"이라며 "부지가 확정된 만큼 셀트리온 측과 협의해 안정적으로 지원할 방안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민선9기 출범 이후 100일 만에 3조 5천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가 이뤄졌다"며 "기업과의 투자 협약이 선언적인 수준에 머무는 경우도 있지만 청주 투자는 셀트리온, 스템코와 같이 실제 투자로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 밖에도 이 시장은 청원생명축제 등 가을 축제에 대한 안전 관리와 함께 주요 관광지의 주차 문제 해결 방안 마련, 시범 운영 중인 '그냥 해드림' 사업에 대한 철저한 점검, 목련공원 플라스틱 조화 대체 검토, 차질 없는 현안 사업 예산 확보 등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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