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진 SNS 캡처배우 차경은과 결혼·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한 배우 이유진이 주변의 큰 관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유진은 6일 SNS를 통해 "휴대폰이 터지는가 싶었다"며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축복을 받아본 게 처음"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 감사한 마음을 어떤 단어로 적어야 할까"라며 팬과 동료, 지인 등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이어 "이런 거대한 축복을 받는 하루라니 정말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이유진과 차경은은 다음달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같은 날 차경은의 임신 소식도 전해졌다.
이유진 측은 "두 배우는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며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인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지난 6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 결혼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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