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청 전경. 진안군 제공전북 진안군이 청년 농업인 교육·실습을 위한 인력양성 스마트팜을 준공했다. 스마트팜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58억 7800만원을 들여 지어진 첨단 유리 온실 한 개 동(5804㎡)을 갖췄다.
유리온실은 청년 농업인의 교육·실습장으로 활용된다. 청년 농업인이 초기 시설 투자 부담 없이 재배 기술과 영농 경험을 쌓을 수 있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토마토와 상추를 재배할 수 있다.
준공식은 오는 11월 18일 마령면 평지리 현장에서 열린다. 앞서 진안군은 스마트팜 입주자를 모집했다.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 가운데 스마트농업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시설 영농 경험이 없는 신규 농업인을 우선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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