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공신용한 충북지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해외 출장에 나선다.
신 지사를 포함한 충청북도 대표단은 8일 중국 선전을 방문해 2박 3일 동안의 일정을 시작한다.
충북대표단은 첫 공식 일정으로 선전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석한다.
신 지사는 이차전지 생산액 전국 1위, 태양광 생산량 1위 등 충북의 강점을 소개하며 글로벌 한인 경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에서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도내 첨단기업 13곳과 충북 공동관을 운영하면서 현지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신 지사는 "충북의 혁신 기업들이 전 세계 6천여 한인 경제인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더 넓은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대표단은 9일 주광저우 총영사 면담과 중국 닝보 롱바이 투자협약식 등 경제외교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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