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은 10월 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서 '달려라, 근토마!'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근로복지공단 제공근로복지공단 임직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한 달간 4만5천여㎞를 달려 이번 기부금을 마련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서 '달려라, 근토마!'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재가정 아동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달려라, 근토마!' 캠페인은 임직원의 건강을 챙기고 산재가정 아동을 돕는다는 두가지 의미가 담겼다.
건강관리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해 한 달 동안 임직원들이 달린 거리를 합산하고 목표 거리를 달성하면 기부금이 쌓이는 식이다.
임직원 1765명이 참여해 총 4만5173㎞를 달렸다. 당초 목표였던 1만2천㎞의 약 3.8배에 달하는 거리다.
목표 거리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적토마가 하루에 달릴 수 있는 거리로 알려진 '천리(약 400㎞)'에 30일을 곱해 1만2천㎞로 정했다.
박승흡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함께 달리며 모은 마음이 산재가정 아동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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