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의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 콘셉트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그룹 아이들(i-dle) 소연이 솔로 신곡 '퇴사할게여'(Narr. 기안84)로 다시 한번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11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연은 '퇴사할게여'로 10일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서 10월 둘째 주 1위에 등극했다. 지난 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과 4일 SBS '인기가요'에 이어 벌써 세 번째 음악방송 1위다.
'퇴사할게여'가 음악방송 3관왕에 올라, 소연은 전작 '윈디'(Windy)의 타이틀곡 '삠삠'(BEAM BEAM)으로 세운 2관왕을 넘어 솔로 활동 자체 최고 기록을 썼다. 이 곡은 40주 차 주간 써클차트에서도 디지털·스트리밍· 벨소리·V컬러링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앞서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지니·벅스의 일간 정상을 차지한 '퇴사할게여'는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공감을 자극하는 소재와 낭만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 2005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 곡인 밴드 익스(Ex)의 '잘 부탁드립니다'를 오마주했다고 소연 스스로 밝혔다. 소연 특유의 감각과 경쾌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폭넓은 연령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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