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인스타그램 @vinijr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에게 악몽 같은 가을이다.
데일리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비니시우스가 브라질 인플루언서 버지니아 폰세카와 로맨스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보도했다.
둘의 결별은 폰세카 측에서 먼저 발표했다. 폰세카 측은 "어떤 갈등이나 다툼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비니시우스와 폰세카는 2025년 말 연애를 시작했고, 이미 지난 5월 한 차례 이별을 했다. 지난 7월 재결합을 알렸지만, 결국 헤어지기로 했다.
데일리 스포츠에 따르면 폰세카는 세 자녀와 함께 스페인에서 미국으로 떠났다.
비니시우스는 결별 소식이 알려지기 전 퇴장까지 당했다. 지난 11일 비야레알전에서 골을 넣은 뒤 환호하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의 머리채를 잡아당겼기 때문이다. VAR을 거쳐 레드카드를 받았고, 추후 2~3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유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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