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제공충북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13일 저녁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입주기업 근로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축제인 '청주산단 가을밤 문화포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충북문화재단이 협력하는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문화행사 프로젝트인 '틈'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등을 지원 받아 마련됐다.
입주기업 소속 15개 팀이 참여하는 근로자 가요제와 함께 마술쇼, 축하공연을 비롯해 키링만들기 등 무료 체험행사와 입주기업 생산품할인 행사, 경품 행사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황인원 전무이사는 "이번 행사가 바쁜 직장인들에게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작은 '틈'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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