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동해시, 신규 공무원 37명 임용에 행정 공백 '숨통'…새로운 활력 '기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핵심요약

육아휴직·퇴직 등 결원 보완…업무 부담 완화 기대
10개 직렬 신규 인력 충원…시민 행정서비스 강화

동해시 신규 공무원 임용식. 동해시 제공동해시 신규 공무원 임용식. 동해시 제공
강원 동해시가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하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고, 행정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동해시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생활민원 확대 등으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결원까지 발생하면서 일부 부서에서는 인력 운영과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이어져 왔다.
 
이에 이번 신규 임용은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기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 신규 공무원 임용식. 동해시 제공동해시 신규 공무원 임용식. 동해시 제공
신규 공무원은 일반행정 14명, 사회복지 8명, 토목 4명, 세무·공업·보건·간호 각 2명, 전산·환경·통신 각 1명 등 10개 직렬 총 37명이다.
 
이들은 오늘 16일까지 공직 기본소양과 현장학습, 소통 역량 강화 교육 등을 받은 뒤 각 부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시는 이번 인력 충원을 계기로 부서별 업무량과 결원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행정 수요에 맞는 효율적인 인력 배치와 안정적인 조직 운영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정학 시장은 "인력 공백 속에서도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신규 임용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여러분의 제보가 CBS노컷뉴스의 시작입니다. 끝까지 취재하겠습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