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밤 10시 10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소재 한 대학교 유학생 기숙사 2층에서 불이 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제공한밤중 전남광주의 한 대학교 유학생 기숙사에서 불이 나 학생 등 70여 명이 대피했다.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10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소재 한 대학교 유학생 기숙사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기숙사 건물 5층에서 완강기를 통해 탈출하던 20대 학생 A씨가 양쪽 팔에 경상을 입었고 건물 안에 있던 7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5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침대와 콘센트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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