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두류젊코 축제 모습. 달서구 제공대구 달서구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두류젊코 축제가 17일부터 18일까지 두류젊음의 거리, 두류먹거리타운, 두류지하상가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캐릭터, 전통, 창작 등 장르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는 젊코 코스프레 분장놀이가 진행된다.
또, 축제 첫날인 17일 오후 5시에는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오후 6시에는 서대구세무서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그래피티 아티스트 공연 등이 진행되는 개막식이 열린다.
이튿날인 18일에는 젊코 가족 한마당, 분장놀이 본선 및 시상식 등 행사가 이어진다.
축제 기간 동안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 등 각종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상권 캐릭터 '모양이를 찾아라', 구매 영수증 인증, SNS 챌린지 등 다양한 상권 연계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상권 내 소비도 촉진한다.
앞서 두류젊코 축제가 처음 개최된 2024년에는 2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2025년에는 5천여 명이 다녀갔다.
김용판 대구 달서구청장은 "두류젊코 축제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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