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직무수행 만족도가 전월보다 3.1%p 하락한 41.2%를 기록하며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11위에 올랐다.
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6년 9월 16개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 민 시장의 긍정평가는 41.2%로 지난 8월 44.3%보다 3.1%p 하락했다.
민형배 시장은 전국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가운데 11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1위부터 12위까지만 순위가 공개됐다. 13위 이하는 비공개됐다.
경북 이철우 지사가 57.6%로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경남 박완수 지사(51.6%)와 서울 오세훈 시장(50.7%)이 뒤를 이었다.
전남광주 주민생활 만족도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전남광주 주민생활 만족도는 57.1%로 전월보다 0.1%p 상승했지만,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2위를 기록했다. 부산이 67.1%로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서울(65.6%)과 세종(64.5%)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반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의 직무수행 만족도는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다. 김 교육감의 직무수행 만족도는 43.4%로 전월보다 0.8%p 상승해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 가운데 6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만 2800명(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2개월 이동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을 적용했으며,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3.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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