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일 열린 원주시 시민주권 반상회 '제1회 뜻모아' 행사 장면. 원주시 제공 강원 원주시가 시민주권시대를 만들기 위한 시민 소통 및 공개 행정에 주력하고 있다.
원주시는 제1회 뜻모아 시민 소통간담회에서 시민 제안에 대한 정책 반영 계획을 공유하고 논의와 검토 결과를 담은 정책 환류보고서를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지난 9월 1일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제1회 뜻모아 개최 결과를 비롯해 주요 공약 중요도 조사, 그룹별 토론 과정, 시민 정책 제안과 이에 대한 원주시의 반영 계획 등이 담겼다.
이번 보고서 공개가 시민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반영 방향을 구체화한 뒤 그 결과를 다시 시민에게 공개하는 환류 과정을 기록으로 남겼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원주시 누리집의 전자책(E-Book) 자료홍보관 내 행정자료 게시판(업무자료)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소통·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상설 시민참여기구인 시민주권시대위원회 출범을 통해 시민 참여가 시정 전반으로 이어지는 시민주권시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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