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남몰.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e경남몰'이 올해 3분기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판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15일 도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e경남몰의 누적 매출액은 10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증가했다.
매출 성장에 힘입어 입점업체는 올해 95곳이 새로 늘어 모두 970곳을 기록했으며, 회원 수 역시 1만 5천 명 증가해 14만 5천 명으로 확대되는 등 판매자와 소비자 기반이 동시에 두터워졌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2월 수립한 활성화 전략을 바탕으로 입점 규정을 완화하고 익일배송, 무료배송 전용관 신설, e제주몰과의 특산품 교차 판매 등 이용자 편의 중심의 마케팅을 적극 펼친 결과로 분석된다.
도는 쇼핑몰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해 주문·발주 통합 처리와 소비자 맞춤형 AI 추천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오는 29일부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한 전 상품 15% 할인 쿠폰 행사(최대 1만 5천 원) 등을 열어 판촉에 더 힘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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