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편하G버스 출퇴근 노선 상시 제안 접수
경기도가 좌석예약제 출퇴근 버스인 '편하G버스'의 신규 노선을 도민이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상시 게시판을 개설했습니다.
열린도지사실 누리집 '소통과 참여'에서 1인당 1개 노선을 제안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출발지 시군에 전달돼 신규 노선 검토에 활용됩니다.
경기도는 대체 교통수단이 부족하거나 출퇴근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타당성과 예산, 운행 가능성 등을 검토해 노선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17~18일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가 오는 17일과 18일 수원 서호잔디광장에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첫날에는 체리필터와 새소년 등의 공연과 신예 음악가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결선이 열리고, 둘째 날에는 크라잉넛과 넬, YB 등이 무대에 오릅니다.
행사장에는 스탠딩존과 피크닉존, 먹거리 공간 등이 마련되며, 수원역과 성균관대역 등에서 행사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합니다.
경기도, 24~25일 로컬푸드 행사 개최
경기도가 오는 24일과 25일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내 먹거리광장에서 로컬푸드 행사 '맛난 만남'을 개최합니다.
상상캠퍼스 개관 10주년 행사와 연계해 농산물 활용 체험과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제품 판매, 먹거리광장 사업 소개 등을 진행합니다.
행사는 이틀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리며, 참여 대상인 만 14세 이상 경기도민과 거주자는 카카오톡에서 '경기도 먹거리광장' 채널을 추가해 초대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시흥서 400명 채용박람회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도·시흥시와 함께 오는 28일 시흥시 정왕동 중앙공원에서 일자리박람회를 열고, 50여 개 기업의 400명 채용을 지원합니다.
자동차부품과 화장품 제조업체 등을 비롯해 운수·돌봄 분야 기업들이 참여하며,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현장 면접을 진행합니다.
취업 상담과 인공지능 프로필 사진 촬영 등도 마련되며, 참여 희망자는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면 됩니다.
경기연구원, AI 안경 사용 '신호등 규칙' 제안
경기연구원이 국민 600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9.5%가 AI 안경으로 자신도 모르게 촬영되는 문제를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촬영 기능을 직접 사용하겠다는 응답은 56.2%였지만, 모르는 사람이 주변에서 촬영하는 것을 허용하겠다는 응답은 26.8%에 그쳤습니다.
연구원은 공간의 민감도와 촬영·녹음 등 기능에 따라 허용 범위를 달리하는 '신호등 규칙'을 도입하고, 작동 표시와 얼굴 자동 가림 등 보호장치를 마련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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