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흉기난동 피해자 심리·의료 지원
인천시와 남동구가 오는 23일까지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한 구월동 상업시설 인근에 심리지원 부스를 설치하고, 심리상담과 사후 관리를 지원합니다.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는 마음안심버스도 운영하며, 사건 목격자와 상인, 지역 주민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의료비와 생계비, 법률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치료가 길어지는 피해자에 대한 추가 의료비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항 모항 크루즈 입항…무료 셔틀·관광 안내 강화
인천항에 승객과 승무원 약 900명을 태운 미국 크루즈선 펄스위트호가 입항한 가운데, 인천시가 택시·콜밴 운행을 점검하고 무료 셔틀버스와 관광 안내 서비스를 지원했습니다.
이번 운항은 기존 승객이 내리고 새 승객이 타는 모항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인천항 크루즈 입항은 지난해 32항차에서 올해 113항차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인천시는 올해 해외 크루즈 관광객 약 20만 명을 유치할 것으로 보고, 관광 콘텐츠 연계와 교통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천퀴어문화축제 내일 개최…시청 일대 교통 혼잡 예상
인천경찰청이 토요일인 내일 제9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열리는 인천시청 일대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우회를 당부했습니다.
축제는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에서 열리며,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남동대로와 예술로, 문화로 일대에서 거리 행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현장에 경찰관 등 110명을 배치하고 차량 우회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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