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의원은 지난 15일 주민대표단 40여명과 함께 국회부산도서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국회광주도서관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정준호 의원실 제공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전남광주 북구갑)이 국회광주도서관의 북구 유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대표단 40여명과 함께 국회부산도서관을 방문해 시설과 운영 방식을 살펴봤다.
정준호 의원은 지난 15일 주민대표단 40여명과 함께 국회부산도서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국회광주도서관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국회부산도서관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 국회광주도서관을 유치하기 위한 주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정 의원과 주민대표단은 국회부산도서관의 의정자료실과 디지털·어린이 자료실, 문화 전시 공간 등을 둘러봤다.
특히 국회도서관의 학술자료를 활용하면서 지역 공공도서관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운영 방식에 관심을 기울였다.
국회부산도서관 관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시설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국회광주도서관 건립 구상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정 의원은 옛 광주교도소 부지의 5·18 사적을 보존하면서 국회광주도서관을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역사적 가치를 지키면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지식·문화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의원은 "국회부산도서관은 영남권의 대표적인 지식·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 균형발전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 북구 옛 교도소 부지 역시 국회광주도서관 유치를 통해 호남권 지식 기반의 중심축이자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또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성공적인 운영 방식과 현대적 공간 설계를 국회광주도서관 건립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지역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국회광주도서관 북구 유치를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밝혔다.
정준호 의원실은 이번 방문에서 수집한 자료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국회광주도서관 북구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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