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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박성태> 뉴스락 2부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서정욱> 저는 한마디로 이게 그 장고 끝에 최악의 악수를 뒀다. 두 가지 점에서 저는 부적절한 게요, 하나는 이분에게 되게 권력 지향적인 예스맨입니다. 쓴소리를 못해요. 옛날에 윤 대통령 때 국세청 차장이었거든요. 그런데 청장 한번 해 보려고 온갖 로비, 김건희 여사 포함해서 줄을 댔다 이런 소문이 파다합니다. 한동훈 의원도 제기했지만 그리고 이게 진짜 이분이 뭐 두 번째는요. 이분이 그 원래 이재명 대통령하고 라인이 없어요. 그런데 22번으로 영입이 돼요. 그다음에 비례 4번을 받거든요. 이게 과연 이게 이승엽 하고 관계없을까. 이분이 고향이 홍성이에요.
◇ 박성태> 충남 홍성.
◆ 서정욱> 원래 이재명 대통령하고 연출이 제가 보기에 없단 말이에요.
◇ 박성태> 아니, 고향 하나만 갖고 연줄까지는 좀.
◆ 서정욱> 아니, 연줄이 윤석열 대통령 때 청장 하고 온갖 했으니. 근데 갑자기 22번으로 영입되고.
◇ 박성태> 22대 국회의 비례대표 4번.
◆ 서정욱> 22 여기 순위.
◆ 노영희> 22번째로 들어왔어요.
◆ 서정욱> 들어오고 그다음에 비례 4번을 받았는데, 위성 정당. 근데 이승엽을 언론에서는 그냥 이재명의 대장도 변호인으로만 알고 있더라고. 우리 법조계에서는 그래 안 봐요. 이승엽은 그 동기가 피보다 진한 두 명의 동기가 있어요, 4년을 같이 근무한. 그게 공수처장 오동운 그다음에 헌재 재판관 정계선입니다. 3명이 27기인데 2010년에 헌재를 같이 가요, 파견을. 그리고 울산법원에 같이 내려가요. 4년을 한 솥밥 먹는데 이 정도 친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제 오동운 공수처장이 서부에 영장을 원래 중앙에 가는 게 맞죠? 윤석열 체포할 때 서부로 갑니다. 그때 서부 법원장이 정계선이고 그다음에 재판관이 돼요. 따라서 이승엽이가 윤석열 구속과 탄핵의 1등 공신이다, 이거는 법조계에서는 파다한 소문입니다. 단순하게 이재명을 변호한 게 아니고.
◇ 박성태> 그런 의심을 갖고 있다는 거죠?
◆ 서정욱> 이분이 LKB에 있다가 변호한다고 나간 분이에요. LKB가 탄핵에 원래 제일 많이 파견된 소추인단의 로펌입니다.
◇ 박성태> 로펌 LKB.
◆ 서정욱> 거기 대표로 있다가 이재명 변호인을 위해 나갔죠, 차리고. 김종근하고. 근데 그때 우리 오동운, 정계선과 커넥션이 있다, 계속 제가 공격을 했는데.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신임이 일반 대장동 변호사 10명 중에 톱입니다.
◇ 박성태> 톱이다.
◆ 서정욱> 김종근 다음으로. 김종근은 대법원장 시킬 거예요. 다음에 한번 보시죠. 전부 변호인 다 가니까, 김종근 다음으로. 그러니까 제 말은 이게 그래서 누나 이경은 씨도 휴스턴 총영사 그다음에 매형도 국세청장 그다음에 비서실장, 이게 뭡니까? 결국 이거는 이재명, 김현지의 작품이다. 김현지한테 찍소리도 못할 겁니다. 변호인을 다 관리하는 게 김현지니까, 한 번 보자. 이거 예스맨 최악의 인사가 될 겁니다.
연합뉴스◇ 박성태> 예스맨이 될 거다. 근데 왜 예스맨이 될 수밖에 없느냐를 이제 길게 서정욱 변호사님이 연으로 설명해 주셨고요. 김종혁 최고위원님.
◆ 김종혁> 지금 이제 인사 비서실장 바꾸게 된 건 강훈식 비서실장 물러나는 건 본인이 물러나면서 대통령이 사과하고 죄송하다고 얘기할 때 그게 가슴에 비수처럼 꽂혔다, 뭐 이런 표현을 비슷한 표현을 했잖아요. 그것처럼 잘못돼서 물러난 거예요, 비서실장이. 인사가 잘못되고 정책이 잘못되고 그래서 지지도가 폭락하고.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도가 폭락하니까 그걸 쇄신하기 위해서 인사를 한 거예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했어요, 누가 될까. 그래서 비서실장이 오면 대통령한테 쓴 소리도 좀 하고 그다음에 내각을 국정 전체를 갖다가 대통령을 도와서 좀 정무적으로 잘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던 거잖아요. 아마 민주당 지지자들이 제일 그렇게 생각하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비서실장은 그냥 단순한 사람이 아니잖아요. 대통령이 없을 때 대통령을 대신해서 혹은 대통령을 도와서 정무적 판단을 하는 그런 수장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자리에 갑작스럽게 한 달 넘게 시끌시끌하다가 갑자기 현역 국세청장을 해방 이후에 처음으로 임명을 해 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다 그걸 보면서 이게 뭐지, 이게 도대체 무슨 메시지지, 이런 것들을 볼 수밖에 없어요. 일 잘하는 사람. 아니, 국세청장 하면서 세금 많이 쥐어 짠 사람이 일 잘하는 겁니까? 지금 비서실장이 세무 전문가가 가서 과거에 세금 짜내듯이 하는 것이 일을 잘한다고 얘기할 수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고요. 그러다 보니까 또 부인도 보건복지부인가 공무원 하다가 휴스턴 총영사로 갔다는 사실이 알려지니까 이 모든 것이 결국은 다 대장동과 관련돼 있는 게 아니냐. 그래서 이승엽 변호사와 연관이 있는 게 아니냐라는 그런 의혹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 하헌기> 변호사님 말씀하시고 저도 반론기회를 좀.
◇ 박성태> 노영희 변호사님.
◆ 노영희> 대통령이 정말 힘들 때 이런 변호사 구하기도 힘들고 실제 너무 사건이 막 한꺼번에 본인의 목을 죄는 상황이 되어서 너무 답답하고 그럴 때 변호사를 한다는 사람이 있었고 못한다는 사람이 있었어요. 다 한다고 했다가 마지막에 선임계까지 냈다가 나 못하겠습니다, 빠진 사람도 있고. 근데 그중에서, 대통령이 그래서 꼭 물어봐요. 나를 변호해서 당신 인생이 앞으로 망가질 수도 있다. 그런데도 변호를 해줄 수 있겠느냐. 내가 법리나 이런 거 다 따져서 억울한 사람 그 도와주고 하는 의미에서라도 나는 괜찮습니다, 하겠습니다, 하는 사람들만 사실은 이제 남았어요. 그중에 근데 그중에 이승엽 변호사는 이재명 대통령뿐만 아니라 민주당에 있는 다른 의원들도 이분의 실력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다들 감탄을 하고 그리고 되게 고맙게 생각을 해요. 이분이 되게 열심히 잘해준 것에 대해서. 그래서 지금 서정욱 변호사가 이제 그 특수하게 이 사람을 더 믿는다, 뭐 이런 취지로 얘기를 했지만. 그 말은 전혀 근거 없이 뭐 내 사건을 맡았으니까 이 사람 믿는다, 이 정도 수준이 아니고. 진짜 되게 많이 도와줘서 고맙다는 마음들을 갖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실제 대통령이 정말 나 힘들 때 도와준 사람들에게 뭔가 좀 해 주고 싶다 이런 마음은 있어요, 개인적으로. 당연히 그런 마음이 있겠죠, 누구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가지고서 사실은 사람을 쓰지는 않아요. 지금 그 주변에 변호사들 되게 많았었고 그 주변에 대통령이 그 당시에 그 변호사들 말고 다른 변호사들한테도 많이 조언도 구하고 여러 가지 도움을 받았었는데 실제 대통령은 이 사람은 능력 있는 사람, 아닌 사람 다 구분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걸 가지고서 사실은 다른 인사까지 연결된다는 건 제가 봤을 때는 조금 무리고. 그거보다는 이번에 임광현 실장을 한 거는 제가 말씀드린 대로 임광현 실장은 되게 이렇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성실하게 잘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한번 이 그림을 큰 그림을 그리고 실제 세부적인 실력 있는 사람 데려다가 내가 한번 정말 이 2기 내각을 성공시켜 보겠다 이런 마음이니까 한번 좀 지켜보는 게 맞습니다.
◆ 하헌기> 쓴 소리를 못할 사람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 과거를 한번 돌이켜 보시면 윤석열 정부 때는 지지율이 20%대까지 주저앉는데도 제가 알기로는 방송에 나와 가지고 거기서 전부 다 윤비어천가 불렀어요. 죄송하지만 전부 다. 그리고 막 대통령.
◇ 박성태> 김종혁 최고위원님은 안 그러셨어요.
◆ 김종혁> 저는 안 그랬는데.
◆ 하헌기> 윤한 갈등이 벌어지기 전까지는 대통령이 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해도 다 옹호했단 말이에요. 이를테면 이준석 대표 쫓아내고 막 이럴 때도 그게 대통령에 대해서 이러시면 안 된다라고 하는 사람을 제가 본 적이 없어요. 김종혁 최고위원 죄송하지만 그때도 그 이준석 대표를 쫓아내는 그 무렵에서는 이런 식으로 당에 개입하고 하면 안 된다, 이렇게 하시지 않았어요.
◆ 김종혁> 맞아요.
◆ 하헌기> 그래서 그 점을 생각해 봤을 때는 지금 대통령한테 그러면 쓴소리 하는 사람이 없냐, 제가 봤을 때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뭐라고 하냐면 대통령 이렇게 들이받는 사람이 많아. 이거 대통령 권위가 떨어졌네. 이거 레임덕이네 이렇게 얘기해요. 또 한쪽에서는 대통령한테 쓴소리 할 사람이 없다고 얘기해요. 그런데 이 두 논리는 충돌하거든요. 그러니까 쓴소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있으니까 저 같은 사람도 막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생각을 해 보자고요. 사람이 문제가 아닌 거예요. 비서실장이 쓴소리 할 사람, 중량감 있는 사람 갖다 놓는 게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이 그거를 받아들이느냐 아니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앞으로 평가는 대통령의 태도로 평가해야 된다고 저는 봐요. 첫째가 그거고.
◇ 박성태> 비서실장이 문제가 아니다. 대통령이 어떻게 하냐가 관건이다라는.
◆ 하헌기> 윤석열 대통령처럼 하면 누굴 갖다 놔도 쓴소리를 못한다 이 말을 제가 하는 겁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쓴소리를 들을 태도가 돼 있으면,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그리고 아까 뉴스 연구소에서도 다루던데, 국무총리가 국무위원들 모여가지고 국무회의 공개하는 거.
박성태의 뉴스쇼 유튜브 영상 캡처◇ 박성태> 생중계.
◆ 하헌기> 그런 얘기 못하죠, 윤석열 대통령 같은 사람이면. 그런데 그런 완전히 닫혀 있는 환경이라고 볼 수 없다고 저는 판단하고요. 두 번째로 세금 쥐어 짜내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는데 그거는 그렇게 표현할 게 아니라 체납 세금 추징 잘하는 거 이거는 그 사람이 역할을 잘했다고 평가하는 게 저는 공정하다고 생각을 하고. 아까 기관장으로서의 역할을 말했는데 국세청 같이 센 조직을 잘 장악하고 잘 관리해서 역할을 하는 사람이니 대통령실이라는 기관장으로서도 아마 그 역할을 할 것이다, 이렇게 판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그 4000억 체납 선박 그거는 뭐냐 하면 해외 공조할 수 있는 조율력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거든요. 이런저런 영향이 평가받아서 임명됐다고 해야 되는 거지 그 모든 문제를 김현지, 모든 문제를 대통령의 보은 인사 이렇게 쓸어 담는 건 별로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박성태> 서 변호사님 혹시 반론.
◆ 서정욱> 아니, 제 할 말 다 했어요.
◇ 박성태> 깔끔하세요. 얘기하고 상대방이 반론하면 오케이.
◆ 서정욱> 제가 그 선박 4000억 징수한 거는 그렇게 제가 평가합니다.
◇ 박성태> 평가하고요.
◆ 서정욱> 세무 공무원으로서는 훌륭한 분이에요. 이분이 조사 1과장부터 조사국장, 서울지방청장, 국세청 차장. 조사 분야는 1위예요.
◇ 박성태> 조사 4국 국장을 했더라고요.
◆ 서정욱> 이번에 가서 저는 처음에 어떤 분이 농담으로 이게 혹시 유시민하고 김어준 털려고 하나, 이런 농담도 하더라고. 장예찬 최고가. 그 유시민 하고 김어준, 그건 아니겠죠. 다만 그 국세청에서 뛰어난 공무원하고 비서실장의 역할은 다르잖아요. 앞으로 이게 변화가 좀 필요할 겁니다.
◇ 박성태> 알겠습니다.
◆ 김종혁> 대통령이 대장동 변호사들을 매우 중용하신 건 사실이잖아요. 예를 들면 조원철 법제처장, 이태형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전치영 민정비서관, 이장형 법무비서관, 나승철 국무총리 비서 민정실장, 조상호 전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 김수현 국정원 기조실장, 이 외에도 여러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원들은 더 많아요. 국회의원들은 대장동 변호사 다 줄줄이 그 국회의원 배지 다셨잖아요. 그러니까 저희가 보기에는 누가 봐도 야당 입장에서 대통령은 그냥 과거에 대장동 그 사건에 변호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구나라고밖에 얘기할 수 없는 것이고. 그리고 결국 거기서 영향을 미쳤던 성남 라인이 이 모든 것을 주도하고 있구나라고 이해할 수밖 없어요. 왜냐하면 이해할 수 없는 인사들, 상식적이지 않은 인사들이 나오니까. 비서실장을 국세청장이라고 그래서 비서실장 못 하냐? 맞습니다, 못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한성숙 그 총리 같은 분도 굉장히 파격적인 인사인데 못할 이유는 없어요. 그런데 결과로서 얘기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지금 한성숙 총리와 그 강훈식 실장의 어떤 그 팀들이 국정을 제대로 운영했다고 생각을 하시는 건지. 그래서 지금의 부동산이라든가 주식이라든가 이런 남북 관계라든가 한미 관계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점들, 이런 것들이 잘 됐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려를 제기하는 거고. 그래서 대통령에게 쓴소리 해 줄 사람이나 좀 큰 정치인 같은 사람들이 옆에 있어야 된다고 얘기를 했던 건데, 느닷없이 죄송하지만 공무원들이라는 것은 윗사람들한테 그렇게 공격하기 싫어하잖아요. 윤석열 정부 때 김대기 비서실장 그리고 이관섭 비서실장도 다 관료 출신들이었는데 대통령한테 쓴소리를 못 하셨어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봤을 때 문제가 있을 것 같다라고 지적하는 겁니다.
◇ 박성태> 잠시만요, 하헌기 대변인이 아까 지적한 얘기 그러니까 지금 이 신임 임광현 비서실장이 어떤 업무 장악 능력을 보고 대통령 청와대 비서실의 업무 장악 이런 게 중요하다고 해서 했을 수 있지 않느냐, 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 김종혁> 그러니까 업무 장악 능력이라는 게 그 어떤 분야마다 있잖아요. 예를 들어 군인이 군에서 자기 부하들을 잘 할 수도 있고. 그다음에 국세청에서 세무공무원이 세금을 어떻게 징수하는 데서 능력을 발휘할 수도 있고. 의사가 자기 환자를 잘 치료할 수도 있고, 각자 분야가 있죠. 그런데 지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비서실장이,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는 종합적 정무 능력이 필요한 그런 자리에 잘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그분이 가셔서 그런 능력을 보여주시길 바라지만, 그게 과연 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약간 좀 회의적인 생각이 있어요.
◆ 하헌기> 일단 첫 번째로는 김종혁 최고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통령 변호인 출신이 공직에 너무 많이 기용된다라는 지적은 청와대에서도 좀 주의 깊게 들을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정치는 팩트가 아니라 인식의 영역인데, 저희가 윤석열 정부 공격할 때도 검찰 출신이 왜 이렇게 많이 기용돼 이렇게 했지 내용 가지고 하나하나 안 따졌잖아요. 그러니까 국민들이 그렇게 볼 수 있는 우려가 있다면 이거는 인사 라인에서도 좀 신경 써서 배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다음에 대통령 비서실장으로서의 역할과 국세청장으로서의 기관장 역할은 다르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거는 기용된 지 일주일도 안 된 상태에서 평가하기에는 데이터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섣부른 예단일 수 있다, 이렇게 지적을 드리면서. 국세청장은 정권 초부터 국무회의에 계속 참여해 왔기 때문에 국세청 업무 외에도 어떤 국정 과제가 있는지 국정 운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파악이 돼 있는 상태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국세청 업무에만 갇혀 있다라고 하기에는 그것도 논리적 연결이 부족하다 이렇게 봅니다.
◇ 박성태> 알겠습니다. 저희가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의 숙제 또 평가 얘기를 들어봤고요. 그러면 물러나신 분, 강훈식 전 비서실장의 진로에 대해서 예상을 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영희 변호사님 어떻게 보세요?
◆ 노영희> 강훈식 실장님이 지금 사실 서울시장 분위기가 좋으면 서울시장 선거 나올 생각도 원래 있었던 것 같은데 사실 지금으로서는 아마 조금 그건 아니다라는 쪽으로 얘기가 되는 것 같아요. 현재 지지율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좀 분위기가 안 좋기 때문에, 괜히 나와 가지고 만약에 잘 안 되면 더 문제가 커지고. 또 하나는 서울시장은 행정을 하시는 그런 분이기 때문에 중앙 정치하고 또 조금 분리가 되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나중에 생각했을 때에 또 안 맞는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서, 그 부분은 지금 고민을 하는 것 같고요. 지금 현재 본인의 지역구를 충남인가 그쪽이잖아요.
◇ 박성태> 아산.
◆ 노영희> 전은수 그쪽 넘겼기 때문에 사실 거기로 돌아갈 수는 없어서 어느 쪽에서 어떤 식으로 해야 되는지에 대해 고민을 조금 하시는데. 지금 외교 쪽을 워낙 일을 잘하셨으니까 그쪽으로도 좀 가능성이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까지 나오면서 전체적으로는 열려 있다. 그런데 아직까지 본인이 어떤 식으로 할 건지는 좀 흐름을 좀 보면서 지지율이나 대통령과 관련된 부분을 보면서 좀 하겠다. 그런데 어쨌든 지금 현재 이 상황에서 주저앉거나 이럴 생각은 전혀 없기 때문에, 저는 한 달 정도 좀 정리하면서 진로는 결정이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23일날 오세훈 시장에 대한 선고가 나오거든요. 그거 2심 선고가 나오면 그게 어느 정도 조금 그림이 나오니까 그거 본 다음에 조금 움직이는 모양새로 가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 박성태> 서정욱 변호사님.
◆ 서정욱> 어제 저 강훈식을 직접 만난 그분한테 들어보니까 서울시장은 무조건 안 나온다고 합니다.
◇ 박성태> 직접 만난 분이 혹시 이 자리에 있습니까?
◆ 서정욱> 이 자리가 아니고 다른 자리, 방송에서. 이름은 말하지 말라 해서.
◇ 박성태> 제가 알기로 이 자리에도 있는데.
◆ 서정욱> 퇴임하고 바로 이렇게 만난 분이 직접 들었답니다. 서울시장은 보궐선거에 있든 없든 안 나온다. 저도 그래 봐요. 지금 좀 쉴 때죠. 그러면 이게 어떻게 하느냐. 다음 총선에 수도권에 나올 것 같아요, 서울에. 충남 아산은 못 가죠. 아마 총선 때 상징적인 서울에 오고요. 그다음에 김민석 후임으로 당대표를 노릴 같아요. 왜냐하면 김민석 임기가 다 지킬지 도중에 낙마할지 모르지만.
◇ 박성태> 된 지 얼마 안 됐는데 지금.
◆ 서정욱> 아니, 왜냐하면 이게 보궐선거에 책임을 재신임해 묻겠다 했잖아요. 그러면 이게 물러날 수도 있잖아요. 하여튼 다음 차기 당대표를 노리고, 그다음에 중요한 게 대선 출마 의지가 아주 강하다 이렇게 들었습니다. 아마 대선에 나올 것 같아요. 근데 제가 볼 때는 이재명 대통령은 김민석보다 강훈식을 더 신뢰하는 것 같아요. 딱 우리가 느낌이 보면 알잖아요. 눈빛만 봐도.
◇ 박성태> 갑자기 두 명 사진 놓고 이렇게 가만히 보니까.
◆ 서정욱> 김민석은 조작 기소 특검도 이 국감 이거 미뤄, 미뤄. 계속 안 하잖아. 아마 이재명 대통령은 김민석이 벌써 나를 배신해? 옛날에 노무현 배신할 때 이렇게 섭섭할 것 같아, 조작기소 특검 연기한 거는. 그러니까 아마 이게 강훈식을 더 신뢰해서 그쪽으로 밀지 않을까, 이렇게 예측이 돼요.
◇ 박성태> 강훈식 비서실장은 또 하헌기 대변인이 가깝기도 하고 잘 아시잖아요. 어떻습니까?
강훈식 전 청와대 비서실장 엑스(X) '@kanghunsik_' 캡처◆ 하헌기> 강훈식 실장 되게 염치 있는 사람이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그래서 서울시장 뭐 얘기를 많이 하던데 지금 어쨌든 형태는 대통령 비서실장으로서 국정 운영에 대한 책임을 본인이 지고 나왔다, 이게 지금 모양이잖아요. 근데 그렇게 하고 서울시장에 나가면 책임지고 나왔는데 내가 더 큰 자리 하려고 간 것처럼 보이지 않냐라고 생각하지 않겠어요, 본인이. 그리고 만에 하나 서울이 이렇게 어려운 상황인데 대통령 비서실장이 나가서 지면 그럼 정권 심판론으로 번지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호사가들이야 선수 없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지만 강훈식 실장은 이런저런 것들을 고려해서 움직이는 사람이라서 아마 만났다는 분도 그렇게 얘기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고. 그래서 당분간은 좀 쉬면서 지금까지 해왔던 거에 대한 성찰도 좀 하고 관망하고 이렇게 하면서 좀 가고 뚜렷한 계획이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 박성태> 당대표나 대선에 관심이 있다 이건 어떻게 보세요? 서정욱 변호사님의 일단 분석이에요.
◆ 하헌기> 아니, 근데 그것도 마찬가지인데 제가 지금 말씀드린 건 어떤 자리나 이런 것들을 지금 거취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왔던 국정 운영에 대해서 좀 성찰하고 고칠 부분 뭐가 있는지를 보고 이렇게 될 것 같고. 정치인이 지도자를 꿈꾸는 건 그냥 자연스러운 거잖아요. 문제는 본인이 꿈을 꿀 수 있는데 그건 유권자들이 선택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일단은 좀 쉬면서 리프레시 하는 시간을 가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박성태> 김종혁 최고위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 김종혁> 저는 서정욱 변호사님이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다 동의를 해요, 그 분석에. 다 맞는 것 같아요.
◇ 박성태> 다 맞는 것 같아요.
◆ 김종혁> 그래서 지금 아산으로 다시 출마하는 거는 이미 본인이 물려줬는데 그걸 다시 뺏어가는 건 말도 안 되고.
◇ 박성태> 그렇죠. 본인이 사실 청와대 대변인이 했던 전은수 대변인에게 물려줬기 때문에.
◆ 김종혁> 그다음에 서울시장 선거 나오면 이길 가능성이 별로 없어서 그거 역시 본인의 어떤 그런 부담을 감내할 것 같지는 않고. 그다음에 수도권에 출마를 해서 총선에 그래서 아까 당대표 경선에 나올 거 아니냐라고 얘기했는데, 사실 이제 제가 보니까 김민석 대표에 대한 실망감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더라고요.
◇ 박성태> 민주당 내에서.
◆ 김종혁> 민주당 내부에서 이렇게까지 못 할 줄 몰랐다. 자기 장사만 하는 것 같다, 뭐 이런 얘기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과연 얼마나 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는데, 그러면 어쨌든 그 대안으로서 상당히 그 부각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본인이 대선에 대한 꿈이 있는 거는 분명한 것 같고. 한 가지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다는 걸 제외하고는 상당히 정확한 분석인 것 같다. 그리고 하헌기 대변인 얘기도 대부분 맞는 것 같아요.
◆ 노영희> 지금 다 맞는 얘기한 거 아니에요.
◆ 김종혁> 그러니까.
◆ 하헌기> 김민석 대표에 대해서 이런저런 평가가 있어 보이는 것도 사실이긴 한데, 취임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벌써 차기를 말하고 하는 것들은 저는 좀 섣부른 거 아닌가 싶어요.
◆ 김종혁> 맞아요. 아직은 너무 덜 익은 얘기죠.
◇ 박성태> 알겠습니다. 혹시 서정욱 변호사님은 강훈식 실장을 만난 적은 없죠?
◆ 서정욱> 저는 없습니다.
◇ 박성태> 눈빛을 직접 본 적은 없는 거죠?
◆ 서정욱> 아니, 이재명 대통령의 눈빛을 봤더니 강훈식 바라보는 눈과 김민석 딱 보니까 강훈식을 더 신뢰하는 것 같다고, 김민석보다.
◇ 박성태> 얼마 전에 이제.
◆ 하헌기> 아니, 왜 이렇게 비평을 초능력으로 하시고 그러세요?
◆ 서정욱> 사진 찍고 둘이 앉아서 표정 보면 얼마나 신뢰가 있습니까?
◇ 박성태> 꿀이 떨어집니까?
◆ 노영희> 아니, 강훈식 실장을 신뢰하는 거 맞아요.
◆ 서정욱> 그러니까요.
◆ 노영희> 맞고.
◆ 서정욱> 느껴져요.
◆ 노영희> 요즘에 이제 김민석 당대표의 일하는 거 좀 답답함을 느끼는 것도 맞아요.
◆ 서정욱> 맞아요. 다 맞잖아요.
◆ 하헌기> 아니, 그게 통하시는 거예요, 두 분은? 초능력으로?
◆ 노영희> 아니, 초능력이 아니라 이건 취재 영역.
◇ 박성태> 그냥 쓱 얘기한 것 같지만 상당히 무게감 있는 얘기를 하셨어요.
◆ 하헌기> 엄청난 얘기를.
◆ 노영희> 취재의 영역으로.
◇ 박성태> 김민석 대표를 답답해하신다.
◆ 노영희> 저도 어제 확인 다 했어요.
◇ 박성태> 확인 다 했어요? 두 분이 얘기하신 거 아니에요?
◆ 노영희> 아니에요, 아니에요.
◆ 하헌기> 둘이 서로 확인 한 거 아니에요?
◆ 노영희> 아니야, 아니야.
◇ 박성태> 알겠습니다. 민주당 내 분위기 얘기해주셨고.
◆ 서정욱> 진짜 제가 봐도 답답한 게 신천지 문제도 보세요. 삐쭉 흘려놓고 이게 뭔가 아무 명쾌한 결론이 없잖아요. 조희대 탄핵도 하려면 좀 하지 이것도 그냥 매일 임계점이 어쩌고저쩌고 선문답하고 있으니 전부 물러 터진 거죠.
◆ 하헌기> 그러니까 왜 민주당 망하게 빨리 안 하냐고 지금 이렇게 막 다 닥달하시고 계신 거 아니에요?
◆ 노영희> 대통령 선물까지 받았는데 그러지 마요.
◇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민주당 강훈식 실장 얘기까지 해봤고요. 마지막으로 이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이 김건희 씨가 이제 여러 재판을 받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매관매직 재판입니다. 금거북이 등 뭐 이렇게 백 등 이런 것들이죠. 지금 대법원 선고가 나지 않으면 2심 뒤에 6개월이 지난 게 10월 31일인데, 석방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특검팀이 일단 법원 직권으로 구속을 좀 더 해달라라고 요구했는데요. 이거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될까요? 서정욱 변호사님.
연합뉴스◆ 서정욱> 변호인단은 이게 발부될 걸로 예상은 하지만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정말 이게 원래 이제 전원합의제 회부된 거 있잖아요. 도이치 모터스하고 명태균. 그게 구속 기간 6개월이 만료가 되거든요. 저희는 선고할 줄 알았더니 선고가 안 돼요. 전원합의체를 한 번 더 연다. 그러면 이게 만기가 되면 풀어줘야죠. 근데 그거 말고 이제 또 이번에 5년 받은 거 있잖아요, 소위 매관매직. 이거로 다시 영장을 발부해 달라, 이렇게 특검이 요구한 거거든요. 근데 이런 식으로 이렇게 쪼개서 기소해서 영장을 두 개 하면 우리가 장기 미제 미결론 장기 구금을 막기 위해서 구속 기한을 둔 거잖아요. 옛날에 박근혜 대통령도 또 이렇게 6개월 했다가 또 연장하니까 재판 거부했잖아요. 저는 일단 좀 풀어주자, 일단은. 이렇게 주장하는데 아마 대법원이 그 정도 용기가 있을까, 그 역풍을 좀 겁내는 것 같아요.
◆ 노영희> 근데 저거는 용기의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 서정욱 변호사는 오늘 또 스스로 아마 반성하고 있을 거야, 저 말하고 난 다음에. 왜냐하면 변호사들 법조인들이 다 알다시피 이건 쪼개기 기소가 아니었고 상황이 전혀 다른 내용에 대한 것들이었기 때문에. 그다음에 한쪽에서 영장이 발부된 범죄가 있고, 한쪽에서는 영장은 발부되지 않았지만 실형이 선고된 범죄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실형이 선고된 범죄에 원래 거기서 나오면 법정 구속을 시켜요, 원래 그것 때문에 불구속이 돼 있었다 그러면. 근데 이미 이제 다른 그 아까 말씀드린 그 영장이 발부되었던 범죄 때문에 구속이 돼 있으니까 그것까지는 안 한 것뿐이에요. 근데 그 두 가지가 지금 확정이 안 됐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 사람을 묶어 놔야 되는데 법정 구속 안 시킨 것 때문에 이 사람 풀어줘야 된다? 이건 정말 혼란스럽고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게다가 지금 김건희 씨는 확정은 안 됐지만 실형이 지금 다 합치면 11년까지 지금 나와 있는 상태거든요. 그런데 이런 상태는 당연히 영장을 다시 청구해서 이쪽 사건에 대해서 청구해서 당연히 신병을 확보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게 일반적인 것이고. 만약에 민주당 쪽에 다른 인사들에 대해서 이런 일이 벌어졌으면 분명히 제 말이 맞다고 저런 식으로 했었을 거예요, 서정욱 변호사는. 그러니까 이걸 가지고서 마치 억울한 사람이 나타난다는 듯이 하면 안 되는 거죠.
◇ 박성태> 김종혁 최고위원님.
◆ 김종혁> 아니, 저는 사실 법적인 내용을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건 뭐 두 분 변호사들이 잘 아실 테니까 제가 거기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거는 주제 넘은 짓인 것 같아서 저는 그냥 패스하겠습니다.
◆ 하헌기> 저는 뭐 법리적인 거 저도 잘 모르지만 윤리적인 얘기도 아닌 그냥 정치공학적 얘기만 하면, 김건희 여사 풀어주는 게 정치적으로는 국민의힘에 별로 좋은 일은 아닐 거예요. 풀려나면 국민의힘에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 벌어지고 솔직히 민주당은 숨통 트이는 상황이 벌어질 겁니다. 사법부와의 전선 이런 것도 있는데 막 비판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김건희 여사 막 돌아다니고 하는 것들이 유권자들이 보기에 과연 국민의힘에 좋게 작용할 것인지 이런 걸 생각해 보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게 정치적으로는 전혀 도움이 안 된다. 근데 뭐 법리적으로는 작동하는 게 어떨지 몰라서 저도 뭐 이 정도만 얘기하겠습니다.
◇ 박성태> 일단 뭐 나오게 된다면 석방이 된다면 각 시사 프로그램 하루에 20개 넘는 시사 프로그램에서 한 7, 8분 정도는 늘 차지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 하헌기> 지난번에 저녁을 한 번 먹은 적이 있는데 제 손을 꼭 잡더니 김건희 불쌍하잖아, 좀 풀어주라고 해. 계속 얘기하시더라고요.
◇ 박성태> 서정욱 변호사님이요?
◆ 김종혁> 혹시 어디라도 인터뷰를 하잖아요, 혹시라도. 강성, 전한길이 됐든 고성국이 됐든. 진짜 갑갑하거든요. 진짜 걱정되거든요.
◆ 하헌기> 두근두근하죠. 두근두근한 일이죠.
◇ 박성태> 한쪽은 두근두근하고 있고.
◆ 서정욱> 정치적으로 보면 이게 탄압받는 이미지가 더 낫죠. 오히려 풀려나면 역풍이 불 수가 있는데, 그래도 개인의 인권을 생각하면 저는 풀어주는 게 맞고요. 만약에 이번에 영장이 발부되면 이제 한번 접견을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이제까지 안 갔지만 이번에 영장이 또 발부되면.
◇ 박성태> 알겠습니다.
◆ 하헌기> 친한계로서 부적절한 행보 아닙니까?
◇ 박성태> 혹시 발부되면 잘 다녀오시기 바라고요. 일단 저희 뉴스락 1, 2부에 나눠서 진행했는데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혁 최고위원님, 서정욱 변호사님, 하헌기 대변인님 그리고 노영희 변호사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노영희, 김종혁, 하헌기, 서정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