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日, 다카이치 신사 참배 운 떼기?…"총리가 적절히 판단"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오는 17일 야스쿠니 신사 가을 예대제 시작 앞두고 다카이치 직접 참배 여부 주목

연합뉴스연합뉴스
태평양 전쟁 전범들이 합사된 일본 야스쿠니 신사의 가을 예대제(제사)가 오는 17일 시작되는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참배 여부에 또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의 16일 기자회견에서도 '다카이치 총리와 기하라 장관이 야스쿠니를 직접 참배할지 아니면 공물 대금 봉납으로 대신할지' 질문이 나왔다.

이에 기하라는 "총리가 적절히 판단할 일이며, 나도 마찬가지"라고 답했다.

다카이치는 과거 봄과 가을 예대제 그리고 우리나라 광복절이자 일본 패전일인 8월 15일에 정기적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21일 일본 사상 첫 여성 총리로 취임한 이후에는 직접 참배가 없었다.

취임 후 처음으로 패전일을 맞이한 지난 8월 15일에도 '자민당 총재' 자격으로 '다마구시'로 불리는 공물 대금을 사비로 봉납하고, 멀리서 신사를 향해 절을 올리는 '요배'로 대신했다.
 
당일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과 기카와다 히토시 오키나와·북방대책담당상, 오노다 기미 경제안보담당상, 기우치 미노루 경제재정담당상 등 각료 4명은 신사를 직접 참배했다.

기하라 역시 과거에는 주요 시기마다 신사를 직접 참배했지만, 내각 이인자인 관방장관에 오른 이후에는 역시 직접 참배를 자제해 왔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여러분의 제보가 CBS노컷뉴스의 시작입니다. 끝까지 취재하겠습니다.

상단으로 이동